728x90 커피의호칭1 커피의 역사 - 커피의 어원과 각국에서의 호칭 4. 커피의 어원과 각국에서의 호칭 커피의 어원과 각국의 호칭 변천을 보자. 아라비아에서는 커피를 쪄서 만든 음료에 대해서 '카와(Qahwah)‘라고 불렸지만, 터키에 들어가 '카베(kahveh)’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16세기경부터 중반 동쪽으로 가게 되면서 유럽에 전파되어 그 발음이 유럽풍으로 옮겨져 영국과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호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언어로 되어 버린 것이다. 현재까지 사용된 각국의 언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호칭이 어떤 것인가 하면 그 발음을 듣는다든가 번역하는 사람에 의해 다양하게 표현된다. 예를 들면 Bun을 ‘분’이라고 읽을지 ‘반’이라고 읽을지, Bunchum을 ‘반캄‘이라고 읽을지 ’분참‘이라고 읽을지 어려운 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분‘은 아라비안에서는 커피.. 2022. 11. 4. 이전 1 다음